|
|
|
| Kichan |
| 2008.10.19
제육덮밥말고 머가 맛있는게 있을까. |
|
|
|
|
|
| SLR성남아트센터Superman탄천월드컵한강시민공원Nikon F80D삼청동폴딩자전거어린이날오리훈제바베큐삼겹살바베큐AnimationFlash playerBrooks임사장웬만하면스크랩안하는데이건안할수가없다ps2MP3황사Lamborghini Murcielago타임머신10원파노라마신의 물방울DEATH NOTE클리에PDA데쓰노트염소장마미오넥타이를 맨 바퀴MotorolaPink또띠아나옹봉은사S10회잠자리오토피스터니모를찾아서부산Red삿대질lineage2소금Canon EOS 5seedian |
|
<<
2009/01
>>
| S |
M |
T |
W |
T |
F |
S |
|
|
|
|
1 |
2 |
3 |
| 4 |
5 |
6 |
7 |
8 |
9 |
10 |
| 11 |
12 |
13 |
14 |
15 |
16 |
17 |
| 18 |
19 |
20 |
21 |
22 |
23 |
24 |
| 25 |
26 |
27 |
28 |
29 |
30 |
31 |
|
|
|
|
|
|
바람이 분다 - 이소라
| 음악이야기..
|
2006/04/26 01:35
|
|
|
|
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
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
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
이미 그친 것 같아
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
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
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
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
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
내게는 소중했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
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
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
세상은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
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
머리위로 바람이 분다
눈물이 흐른다
|
|
|
|
|
이 글의 관련글(트랙백) 주소 : http://kimkichan.com/trackback/23
|
|
|
|
|
|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