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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chan
2008.10.19 제육덮밥말고 머가 맛있는게 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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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1020 : 마주치지 말자 - 장혜진 | 음악이야기.. 2008/10/20 18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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래 나란 사람 버리고 떠나도 널 미워하지 않아
그만 끝내자고 지겨워졌다고 말해도 난 괜찮아
이제 다른사랑 찾아서 간다고 날 밀어내는 너에게
이말 꼭 하나만 부탁 하나만 내 뒷모습에 꺼내둘께


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다시는 마음주지 말자
우리 잘가던 곳 발이 이끌던 곳 그 어디에도 있지마
한번쯤 우연같이 만나 두번은 사랑하지 말자
너를 잃고 나서 죽음처럼 사는 날 보이기는 싫어


알아 너란사람 비좁은 내맘에 다 담아두긴 넘쳐서
작은 두손으로 막아보아도 너 가둬둘순 없었나봐

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다시는 마음주지 말자
우리 잘가던 곳 발이 이끌던 곳 그 어디에도 있지마
한번쯤 우연같이 만나 두번은 사랑하지 말자
너를 잃고 나서 죽음처럼 사는 날 보이기는 싫어

시간이 쌓이면 그땐 잊을 수 있겠지
아픈 이별안고사는 슬픈 가슴은 너 미워할 수 있겠지
외로워서 보고싶어도 그리워서 찾고싶어도

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다시는 마음주지 말자
우리 잘가던 곳 발이 이끌던 곳 그 어디에도 있지마
한번쯤 우연같이 만나 두번은 사랑하지 말자
너를 잃고 나서 죽음처럼 사는 날 보이기는 싫어

마주치고 싶어 마음주고 싶어 내 가슴이 하는 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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